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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23일 요즘 이야기
김부현(김중순)
2010. 1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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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꿈이고 내일은 상상이다: 나는 오늘을 환영한다. 그것이 생명, 인생의 정수이니, 그 짧은 시간 속에 내 존재의 모든 가능성이 놓여 있구나. 성장의 축복, 행복의 영광, 모험의 찬란함까지. 어제는 꿈일 뿐이었고, 내일은 상상할 뿐이나 제대로 산 오늘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