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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22일 요즘 이야기
김부현(김중순)
2011. 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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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써야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산, 관악산 & 연주대: 서울 관악산, 절벽위의 연주대.... 가끔은... 가능한 멀리 떠나야... 될 수 있으면 멀리 있는 산을 올라야... 뭔가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가까운 산의 소중함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