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게 너무 늦음이란 없다 걸어서 전국일주! "황안나 할머니" 꿈을 말하다. 황안나(본명:황경화) 할머니는 10년전인 98년, 40년 몸담은 교직에서 은퇴한 뒤 '도보 여행가'라는 새로운 인생일 시작했다. 65세에 국토 종단(약 800km), 67세에 해안선 전국일주(약 4000km)를 성공했다. 하루 3시간씩 블로그에서 팬들을 관리(할머니의 블로그..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