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찍는 사진관 주인공 '나'는 날이 너무 좋아 집에 그냥 있기가 심심하여 그림도구를 들고 산에 오른다. 너무 예쁘게 핀 꽃나무를 보러 갔다가 <꿈을 찍는 사진관>이 있다는 간판을 보고 그곳을 찾아간다. 사진관 주인은 자신이 개발한 꿈을 찍는 사진기로 그리운 이와의 꿈을 찍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