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묘비에 남겨야 할 것은..... 김혜남 저서 <어른으로 산다는 것>에 나오는 글이다. "인생이란 평생 동안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집이 완성되면 우리는 무덤으로 들어가고, 그 집은 나의 묘비명이 된다."고.... 누군가 말했다. '인생은 B와 D 사이에 C가 있다'고... 이는 B(Birthday)와 D(Die) 사이에 C(Choice)가 있다는 의미..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8.28
노무현의 꿈, 업적 인정해야 보수도 발전한다 4·29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0 대 5' 패배로 끝난 뒤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책임론이나 당 쇄신 같은 문제는 언급될 가능성조차 없어 보였다. 선거 하루 다음날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홍준표 당시 원내대표는 "어제 선거로 가슴들을 졸이셨는데 거.. 청춘경영/언론스크랩 2009.06.15
노무현, 그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자들의 짱이었다 우리의 죄목은 늘 불가능한 꿈을 꾼다는 것이었다. 80년대에 우리가 하는 일에 가능성이 있느냐고 한 사람이 물었다. 그때 “들판에 홀로 핀 들국화를 외롭다고 노래하는 것은 시가 아니듯, 가능성이 있다고 저항하는 것은 기회주의자의 처신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기에 그 꿈을 향해 우리를 던진다”고.. 청춘경영/언론스크랩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