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종착역은 자유역이다 12월 어느 일요일, 아침 8시 30분, "아빠, 저 지금 도서관 가는 중" 저녁 10시 30분, "아빠, 저 지금 집에 가는 중" 이것은 고1인 딸과 아침 저녁 두 번 통화할 때 딸에게 들은 첫 멘트입니다. 일요일인데도 집과 도서관을 오가는 딸은 벌써 공부와 대학진학으로 고민이 많은 듯 했습니다. .. 청춘경영/꿈과 비전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