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 꿈을 완성한다 추위가 절정인 한겨울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시작의 계절, 희망의 계절 봄이 온다. 추위에 움츠리기 보다는 하늘을 보고 어깨를 펴자. 안주머니 깊숙이 넣어 두었던 꿈을 꺼내어 햇빛을 쬐어주기에 좋은 날이다. 당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인 태종 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성군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