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가문은 왜, 당대 베스트셀러 대신 고전을 사모았나 메디치 가문은 왜, 당대 베스트셀러 대신 고전을 사모았나... 富를 축적하기보다 플라톤 책 보며 진정한 행복 탐구 고전 책 소장위해 세계 첫 공공도서관도 건축... 피렌체의 명문가였던 메디치 가문 사람들은 책을 사 모았다. 전문 '책 사냥꾼'을 고용해 북유럽의 수도원에서 먼지를 뒤집.. 메디치경영/예술-기업문화 2014.06.10
11. 다시 읽고 깊이 읽기-최선미 김상근의 <르네상스 창조경영> 딱딱한 머리통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책, <르네상스 창조경영> 공자, 맹자, 순자, 노자, 묵자, 한비자가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기였던 춘추전국시대에 한꺼번에 등장했다. 서양에도 이와 같이 천재들이 한꺼번에 등장한 시기가 있었다. 단테,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마키아.. 부동산을 읽다/다시 읽고 깊이 읽기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