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마음이다 히말라야의 험한 산속에 고승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고승이 사찰을 돌아보고 있는데 통나무 틈 사이에 끼어 꼼짝도 하지 못하는 생쥐 한 마리를 보게 되었다. 생쥐는 고승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측은한 마음에 고승은 생쥐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찰 주위를 돌아다니는 들고양이 때.. 메디치경영/예술-기업문화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