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산악인의 미완의 꿈 (고미영 대장)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산악인 고미영 대장! 그녀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8,126m)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다 결국 실족사 하고 말았다. 고미영 대장의 꿈은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고산 14좌 완등이었다. 하지만 2009.7.11. 히말라야 14좌 완등은 결국 미완성의 꿈으로 남게 되었다. .. 다빈치경영/변화-혁신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