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산행기-관악산 연주대 관악산, 절벽위의 연주대.... 가끔은... 멀리 떠나야... 멀리 있는 산을 올라야...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가까운 산의 소중함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산꾼'이라는 말을... 실천해 본다. 겨울과 봄의 경계에 선 포근한 서울... 악을 쓰고 올라야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산, 바로 관악산이.. 스토리가 있는 산행기/중부지역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