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꿈이냐고? "책이 없다면 신은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과 문학은 말이 없을 것이다." -토마스 바트린 가끔씩 꺼내보는 재미있는 우화집이 있다. <아직 거기에 있는거야?>라는 책이다. 게으름의 천재, 작은 개미 '노티스'가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우화다. 노..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