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새로운 꿈은 없다 옛날 어느 만석꾼의 이야기다. 이 만석꾼은 자신의 며느리를 시험 을 쳐서 뽑는다는 새로운 광고를 냈다. 지정된 장소에서 쌀 한말을 가지고 노비와 둘이서 한 달을 살면 신분, 미, 지방색을 가리지 않고 며느리로 삼을 거라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예나 이제나 규수들의 꿈인즉 큰 부잣집 며느리가 ..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