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편저-<한밤중에 잠깨어> 나는 지금 구덩이에 빠졌다. 하지만 평지려니 하고 지낸다. 이런 평상심이 가능한 건 오직 독서의 힘이다. 책을 읽으며 허물어지는 마음을 하루하루 다잡는다. -<한밤중에 잠깨어>중에서, 독서경영/독서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