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의 꿈 vs 고래의 꿈 조선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희망편지' 라는 코너가 있다. 편지의 주인공들은 막다른 인생, 절망의 끝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마침내 절망보다는 희망을 택한 사람들이다. 사연들을 보노라면 나에게 주어지는 '이까짓 힘겨움은 정말 절망 축에도 끼일수 없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삶의 ..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