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게 길을 묻다 러시아의 한 마을에 <파흠>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논밭을 넉넉히 가지고 있었지만 더 가지고 싶은 욕심이 왕성하여서 누가 '땅'이라는 말만 들먹여도 귀를 쫑긋 세우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나그네로부터 기가 막힌 정보를 입수했는데 적은 돈으로도 많은 땅을 살 수 있..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