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들은 보름달이 뜨면 껍질을 완전히 연다.
게는 그것을 보고 돌이나 해초를 안에 던져넣어 다시 껍질을 닫지 못하게 한다.
그런 다음 게는 굴을 편안히 먹어치운다.
너무 입을 많이 열어 듣는 사람의 손아귀에 자신을 스스로 가져다 바치는 사람의 운명도 굴의 운명과 다를 바가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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