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이 아무리 덧없다 해도
하고 싶은 대로 즐겨라.
내일이면 아무것도 확실치 않으니까"
-로렌초 데 메디치의 <바코와 아리안나의 개선>에 나오는 후렴구.
*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 1449년 1월 1일 ~ 1492년 4월 8일)
피렌체의 명문 메디치 가 출신으로, 15세기 최대의 정치가.
마키아벨 리가 <군주론>을 헌정하려 했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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