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그랬듯이 스스로 길을 보여주지 않는다.
길을 여는 것은 결국 소외된 자들의 용기였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배경은 그들이 처한 극한 상황이었다.
-스티브 잡스
'메디치경영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0) | 2014.02.28 |
---|---|
세상의 모든 오르막과 내리막은 정확히 비긴다 (0) | 2014.02.27 |
아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레오나르도다빈치 (0) | 2014.02.27 |
나는 비참했다. 그러나 나에게 태양이 있었다 (0) | 2014.02.25 |
성공과 실패 (0) | 201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