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구덩이에 빠졌다.
하지만 평지려니 하고 지낸다.
이런 평상심이 가능한 건 오직 독서의 힘이다.
책을 읽으며 허물어지는 마음을 하루하루 다잡는다.
-<한밤중에 잠깨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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