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 원 중
전주
난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
그대여 그 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 가는가
세월은 그대 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 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 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있지
길이 끝나는 데서 길은 또 시작되고
높은 지붕들 위로 별은 떠오르는데
그대여 햇살 아래 나와 내 손을 잡으렴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지 않았니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 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 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있지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 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 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있지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외로워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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