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의 눈과 귀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세계는 지극히 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감옥에 하나의 창이 나있다.
놀랍게도 이 창은 모든 세계와 만나게 해준다.
바로 책이라는 이름의 창이다.
-어느 스페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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