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사업으로는 단군 이래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감만1구역, 2006년 시작되어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0년 12월 16일 관리처분인가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다. 이에 가장 부합하는 재개발 사업장이 감만1구역이다. 한국전쟁과 피란민들의 애환, 컨테이너 야적장이라는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명품주거단지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020년 6월 27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지 6개월여 만에 최종 관문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사업유형 : 뉴스테이연계형재개발(일반분양 없음) 시공사 : 대우 푸르지오(70%)+동부 센트레빌(30%) 특징 : 북항재개발의 최대 수혜단지, 전 세대 바다조망 명품주거단지, 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