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승리 (동의대 야구부) 고 조성옥 동의대 감독은 롯데자이언츠에서 2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모두 경험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분이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너무 좋아한 탓에 그 당시 주로 롯데자이언츠의 1.2번 타자로 짧게 방망이를 쥐고 타석에 서 있던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롯데자이언츠에서 은퇴후, 부산고 감독.. 다빈치경영/변화-혁신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