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결코 틀림이 아니다 1950년대, 심리학자인 무자퍼 셰리프는 집단동조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캠프장에 서로 모르는 20여 명의 학생들을 모아 놓고 두 집단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러자 우연에 의해 나뉜 두 집단은 이유 모를 경쟁심에 사로잡혔습니다. 한 팀이 상대 팀의 깃발을 가져오자, 상대 팀은 상대 팀 대장의 바.. 메디치경영/예술-기업문화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