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니스트>가 되자 울퉁불퉁한 일상에 넘어지고 또 일어서다를 반복하고 있는가. 세상을 원망하며 술잔을 기울이고만 있는가. 사소한 일에도 쉽게 좌절하는가. 날씨가 흐리면 흐리다고 해가 뜨면 덥다고 투덜대는가. 그렇다면 삶의 화두를 꺼내보라. 꿈이 있는지 반문해 보라는 말이다. 내가 가진 꿈 때문에 가슴터질 듯..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