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청소년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OECD 국가중 최하위… '학업압박' 가장 큰 원인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꼴찌'로 조사됐다. 그만큼 한국 어린이들은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염유식 교수팀이 4.. 청춘경영/청춘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