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함과 여유로움은 1cm 차이다 왜 그랬을까? 내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누가 있건 없건 늘 무엇인가 바쁘게 하면서 늘 차렷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했다. 따라서 항상 '~하는 척'을 하며 살아왔다. 공부하는 척, 일하는 척, 아는 척, 잘 난 척, 바쁜 척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었기에 심각하게 고민해 보지..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