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산행기/북한산둘레길

7구간-옛성길

김부현(김중순) 2012. 1. 30. 17:16

7구간 옛성길 구간은

시작과 끝지점에 나무지붕으로 만든 이정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북한산 생태공원 상단에서 탕춘대성 암문 입구까지입니다.

거리는 2.7km.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불광사 앞에 있는 우체통이 눈길을 끕니다.

애초에는 우체통이 아니라 쓰레기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불광뉴타운에 있는 장미공원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로를 건너야 합니다.

 

장미공원 내 녹색바닥 이정표가

끝나는 지점에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왼쪽으로는 구기터널,

오른쪽으로는 불광역방면입니다.

 

 

길을 건너면 요렇게 이정표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약수터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약 20분 정도 가파른 산 하나를 넘어야 합니다.

제법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입니다.

땀 납니다.

 

20분을 땀흘리며 오르면 비봉을 시작으로

북한산 능선들이 줄줄이 눈에 들어옵니다.

 

 

 

 

옛성길이 끝나는 탕춘대성입니다.

바위에 숫자는 무슨 뜻일까요. 

 

돌로 된 탕춘대성문입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바로 7구간이 끝나고

6구간 평창마을길이 이어집니다. 

 

 

'스토리가 있는 산행기 > 북한산둘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구간-명상길  (0) 2012.03.25
21구간-우이령길  (0) 2012.03.20
9구간-마실길  (0) 2012.01.30
8구간-구름정원길  (0) 2012.01.30
10구간-내시묘역길  (0)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