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是現今 更無時節(즉시현금 경무시절)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는 뜻이다.
-<臨濟錄 , 임제록>에서,
임제 의현스님의 설법중 한구절로 굳이 때가 따로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흐르는 시간속에 딱히 현재란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에 얽매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근심을 떨쳐버리라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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