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경영/명언

열정은 나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김부현(김중순) 2009. 2. 1. 18:48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25세는 너무 이르다.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37세는 너무 이르다.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83세는 너무 이르다.

 어떤 나이도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앨런 코헨의 <나는 최고다>에서.

 

 

그렇다. 열정이란 나이와는 상관없다. 결국 삶에서 열정이 없다면 동전을 넣기만 하면 나오는 자동판매기처럼 일상이 따분할 뿐이다.

당신의 일상은 열정이 있는가?

당신은 오늘 하루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당신은 오늘 하루 치열하게 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