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25세는 너무 이르다.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37세는 너무 이르다.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83세는 너무 이르다.
어떤 나이도 열정 없는 삶에 안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앨런 코헨의 <나는 최고다>에서.
그렇다. 열정이란 나이와는 상관없다. 결국 삶에서 열정이 없다면 동전을 넣기만 하면 나오는 자동판매기처럼 일상이 따분할 뿐이다.
당신의 일상은 열정이 있는가?
당신은 오늘 하루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당신은 오늘 하루 치열하게 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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