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은 한 순간도 머물지 않는다.
보는 이의 감응에 따라 그것은 정지되거나 곤두서고 하강하거나 확장된다.
풍경이 머물러 있다는 것은 속임수가 깃든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박범신, <소소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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