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포원>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도봉산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도봉산역과 중랑천 가운데 버려져 있던 습지를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서울창포원은 2007년 공사를 시작해 얼마전 2009.6.7. 개원식을 가진 '붓꽃의 천국'이다.
30여분이면 천천히 돌아볼수 있는 공원이다.
개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무더위를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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