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학교 그는 어릴 때 많은 면에서 늘 뒤처지는 아이였다. 말을 배우는 것조차 상당히 더뎌서 혹시 지진아가 아닌가하고 부모가 심하게 걱정을 했다. 겨우 말을 했지만 말투는 너무 어눌하기만 했다. 말 뿐만 아니라 행동도 느려서 "느림보 신부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항상 편안한 것만 고집했고, 달리거..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6.19
꿈에게 꿈을 묻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꿈을 이루는 것, 이른바 성공한다는 것은 '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고도원 이사장은 그의 저서 <꿈 너머 꿈>에서 '꿈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꿈을 달성.. 청춘경영/꿈과 비전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