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한바탕 폭우가 지나갔다.
이런 날은 쏘다니는게 성가시다.
문득 서재 한 귀퉁이를 담아봤다.
정리정돈이 불가능한 작은 서재...
but,
삶의 활력소다.
15년전 문풍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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