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경영/꿈과 비전

서재에서

김부현(김중순) 2014. 9. 3. 17:43

우당탕탕 한바탕 폭우가 지나갔다.

이런 날은 쏘다니는게 성가시다.

문득 서재 한 귀퉁이를 담아봤다.

정리정돈이 불가능한 작은 서재...

but,

삶의 활력소다.

15년전 문풍지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