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내가 해봤는데 그건 안 되는 일이야...
<춘천 남이섬>
둘째,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꿈 타령이냐...
<운길산 수종사>
셋째, 갑자기 왜 안하던 짓을 하니! 너 참 많이 변했네...
<신안군 가거도>
넷째, 저러다 말겠지...
<서울 석촌호수>
다섯째, 꿈 깨라! 니 주제에 무슨 꿈이냐...
<양평 두물머리>
이런 말을 쓰지 않는 당신! 진정한 드리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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