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직장인들 패러디 열풍... 공휴일 없이 연말까지 회사에 갇혀야 하는 샐러리맨들의 직장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보낼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개봉을 앞두고 각종 패러디 사진과 UCC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직장인을 직급별로 개에 빗댄 사진과 요.. 다빈치경영/직장인 2011.11.04
이 사람입니까? 이 인생입니까? <주노>의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신작, <인 디 에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인간은 무엇인가?' 란 질문을 던졌을 때 <어바웃 어 보이>의 윌 프리먼은 당연히 “모든 인간은 섬”이라고 말할 것이다. 영화 <인 디 에어>의 주인공도 그와 비슷한 대답을 내놓을 법한 남자다. “우리는 떼를 .. 청춘경영/언론스크랩 2010.03.17
아바타(Avatar)와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본 영화가 바로 아바타이다. 열풍을 넘어 '광적'인 수준이다. 지금도 그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선 아바타를 보지 않으면 영화를 이야기할 수 없을 지경이다. 하지만 정작 난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 아바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구태여 보지 않아도 주위에서 온.. 메디치경영/예술-기업문화 2010.02.07
천사와 악마 천사를 너무나 그리고 싶어하는 한 화가가 있었다. 그는 모델로 쓸 만한 적당한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수도원의 수사를 모델로 삼으면 그럴싸한 그림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직접 수도원을 찾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천사의 그림을 완성했다. 그의 그림은 화랑에 선.. 메디치경영/예술-기업문화 2010.02.05
과속스캔들 <과속스캔들> Summary 2008년, 사건 사고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마약, 성형, 섹스 스캔들보다 무서운 과속스캔들이 온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 메디치경영/노래·영화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