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싸움을 세 가지로 정의하였다.
1. 국가와 국가의 싸움
2. 자연과 인간의 싸움
3. 자기와 자기의 싸움
1과 2는 외면적인 반면, 3은 내면적인 자아와의 싸움이다.
따라서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어렵고 상위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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