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경영/명언

신과 인간의 대화

김부현(김중순) 2010. 11. 30. 17:51

"너의 임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니라."

 신이 말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어떻게 말씀입니까?"

 

"이 세상은 너무 크고 복잡합니다.

전 너무 하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신이 대답했다.

"더 나은 '너'를 만들면 되느니라."

 

-신과 인간의 대화에서, 프랭크 티볼트의 <직장인 리더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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