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임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니라."
신이 말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어떻게 말씀입니까?"
"이 세상은 너무 크고 복잡합니다.
전 너무 하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신이 대답했다.
"더 나은 '너'를 만들면 되느니라."
-신과 인간의 대화에서, 프랭크 티볼트의 <직장인 리더십>에서,
'메디치경영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하라 (0) | 2010.12.21 |
---|---|
대한민국이라 쓰고 열정이라 읽는다 (0) | 2010.12.15 |
싸움의 정의 (0) | 2010.11.30 |
리더는 직원들의 꿈 관리자다 (0) | 2010.11.26 |
사람은 감정부터 늙어간다 (0)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