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운명의 굴레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릴 때
'나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반박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당장 가난 따위는 벗어 버리겠다고 맹세하라!
가난 때문에 아내가 물건을 훔치면 나는 도둑이요,
수술비가 없어서 살릴 수 있는 가족을 죽이면 나는 살인범이요,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아이가 자라
온갖 범죄를 저지르면 나는 흉악범이다.
가난은 죄다.
그러나 씻을 수 있는 죄다.
-한창욱의 <희망수첩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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