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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의 중심 괘법1구역, 정비구역 해제 딛고 추진위원회 승인(2025.8.14.)

김부현 2025. 9. 1. 09:22

괘법1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재개발 조합설립 착수

최고 42층 2,116세대로 재탄생

부산 사상구 사상역에 접한 핵심 재개발 괘법1구역, 오래 전인 2006년 재개발이 시작되어 조합설립인가까지 받았다가 2016년 10월 27일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부침을 겪었지만, 다시 추진하여 추진위 승인을 받고 조합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업지역도 포함되어 용적율이 높아 사업성이 양호하게 평가되는 구역이다.

부산 사상구 괘법1구역이 추진위원회를 승인받으면서 재개발 조합설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일대는 불과 4일 만에 추진위 승인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뜨겁다. 괘법1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진곤)는 지난 14일 사상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집행부는 지난 6월 18일 추진위원회 구성을 신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사상구 괘법동 275-2번지 일대로 면적이 12만6,807.3㎡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42층 높이의 아파트 2,1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선정 등 협력업체 선정과 함께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 등의 업무에 돌입한다. 또 조합임원 및 대의원 선임 등을 거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류진곤 추진위원장은 “우리 집행부는 모든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토지등소유자들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신속하게 재개발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 내년에는 시공자 선정까지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인프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서부산권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괘법1구역은 지난 2006년 재개발이 시작됐지만, 약 10년 뒤인 2016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당시 재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해제 동의서를 징구해 제출하면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재추진에 돌입한 뒤에는 지난해 말 주민 공람, 올해 6월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최근 추진위 승인까지 정비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2호선·부산김해선 사상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더불어 낙동강과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백양산 등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도 갖췄다. -자료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5.8.18.

부산 괘법1, 정비구역 해제(2016.10.27.)

 

부산 괘법1, 정비구역 해제

부산 사상구 괘법1구역이 해제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10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괘법1구역 정비구역 해제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괘법동 275-2번지 일대 괘법1구역은 면적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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