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해운대 우동1구역 재건축 참여하겠다”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 등
차별화된 사업조건으로 참여 의사 전달

대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의 시공권 확보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합의 수의계약 참여 의향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해 입찰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우동1구역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기존 시공사 대림E&C(아크로)와의 도급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새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조합은 시공자 재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2회 진행했지만,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모두 유찰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도시정비법 등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하고,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의향을 묻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우건설은 해당 공문에 따라 참여의향서를 공직 제출한 것을 확인됐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입찰 참여를 공식화해 시공권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동1구역 재건축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해 입찰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해운대 핵심 입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사업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이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상징성과 상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부산에서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서면 써밋 더뉴’ 등이 대표적인 적용 단지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상황이다. 최근 주요 정비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건설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우동1구역은 해운대 중심 주거벨트에 위치한 핵심 사업지로 교통·생활·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적 강점을 지닌 곳이다. 사업지는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은 약 7만9,517㎡ 규모다. 현재 1,076세대 규모의 삼호가든 아파트를 재건축해 사업시행 계획상 지하7~지상34층 높이로 아파트 1,31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해운대는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신규 대단지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향후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우동1구역의 경우 해운대에서도 사업 규모와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현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료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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