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원하는 건 기저귀가 축축한 아기뿐이다"
유태인 속담이다.
그만큼 변화가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쩌면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것이 인간의 습성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웬만해선 스스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전에 해 본 적이 없는 일이라면 더더욱 새로 시작하려고 하지 않는다.
설령 전에 해봤다면 안 되는 일이라고 미리 포기하고 다시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바로 두려움 때문이다.
그리고는 도전하지 않을 이유와 핑계를 계속 만들어 낸다.
하지만 이것은 변화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
미친듯이 달리다 조금 지나면 '이건 안되는 일이야'하고 다시 원상복귀하는...
변화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도 정작 자신은 결코 변하지 않으려는 변화중독자들 말이다.
변화는 결코 두렵고 위험한 존재가 아니다.
그저 조금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확 뒤집어엎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본질을 그대로 두면서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하던 일이나 생활에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고 행동해 보자.
그것이 변화로 가는 시작이다.
작은 변화가 쌓이고 쌓여 큰 꿈이 된다.
<삼양목장>
꿈,
자신을 꿈을 향해 뛴다는 것...
꿈이란 당신이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꿈이란 평범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안전한 것이다.
평범한 것은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다.
평범한 것은 표준화된 것이다.
평범한 것은 평균적인 것이다.
평범한 것은 싸구려다.
평범함이 특별함을 이길 수 없는 시대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당장 오늘부터
한 번도 먹어 보지 않은 음식을 먹어보자.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자.
한 번도 듣지 않았던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자.
한 번도 읽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어보자.
한 번도 바꾸지 않은 책상 배치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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