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꿈이 없다고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정말 두려운 것은 꿈이 없다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고 꿈을 만들 의지가 없다는 것이니까.
꿈이 없다면 만들면 그만이다.
하지만 꿈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결코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도 꿈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꿈은 배워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싹트는 꿈조차도 일상의 바쁨이나 의지력이 부족한 탓에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만다.
너무 쉽게 꿈을 죽여 버린다.
꿈을 꾼다는 것은 도전이다.
때로는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두려운 그 일을 직접 해버리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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