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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동부산권 상승이 주변으로 확산...

김부현 2025. 11. 24. 09:01

거래량도 평년 수준 회복…전문가 "동부산 중심 더 오를 듯"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째 상승 곡선을 그린 가운데 상승폭이 더 커지는 추세다. 2025년 11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1월17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2년 6월 이후 3년여간 꾸준히 하락하다가 지난 10월 둘째 주에는 0.03% 상승하며 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고, 10·15 대책이 발표된 10월 셋째 주에는 가격 변동 없이 숨고르기를 했다.

이후 10월 넷째 주 0.02% 올랐고,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도 각각 0.03% 올랐다. 부산의 아파트 가격상승은 주거 선호 지역인 동부산권이 이끄는 가운데 주변 지역으로도 확산하는 추세다. 해운대구는 0.21% 올랐고, 동래구와 수영구도 각각 0.13%와 0.05% 상승했다.

주변 지역인 부산진구, 연제구, 금정구, 기장군과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는 동구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다. 또 남구와 서구, 사상구에서 가격 하락을 멈추며 전체적으로 상승 또는 보합세를 보인 지역이 이달 둘째 주 6곳에서 셋째 주 11곳으로 늘었다. 11월 셋째 주 부산 아파트 전셋값은 0.10% 오르며 지난해 8월 이후 16개월째 상승 랠리를 보였다. 해운대구(0.23%)는 좌·재송동 대단지, 동래구(0.19%)는 명륜·온천동 준신축, 남구(0.12%)는 용호·용당동 위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9월 부산의 아파트 매매량도 3천426건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나남뉴스> 2025.11.23.

----- 이에 부산 재개발 재건축도

주요입지 및 사업성이 좋은 구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는 추세이고,

그간 사타만 통과하고 지지부진했던 초기 사업장들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투자할 이유가 하나면, 투자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100가지다.

그래서 투자는 어려운거다.

투자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는 우를 범하지 말자.